강원도농업기술원, 자체 개발 ‘풍농’ 감자 생산단지 조성
화천‧정선에 6㏊ 규모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풍농’ 감자의 신속한 보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화천‧정선 2곳에 생산단지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화천‧정선에 조성되는 생산단지의 규모는 6㏊다.
‘풍농’ 감자는 강원도에서 개발 육성한 품종으로, 편타원형 모양에 내부 생리장해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10a당 수확량은 4478㎏로 일반 수미감자보다 30% 이상 많다.
안정적인 ‘풍농’ 감자 재배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풍농 품종특성과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처음 재배되는 품종으로 교육을 통해 풍농감자 특성과 재배기술 등 사전정보를 습득한다면 안정적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품종인 만큼 현장 컨설팅 등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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