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대 강원권 태장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행안부 중투심사 통과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강원권 태장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강원권 태장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원주시 내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부지에 길이 50m의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을 마련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300억 원(도비 134억 원, 시비 166억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만4800㎡, 시설규모 6,200㎡로 건립될 계획이다. 이 시설 내에는 경영풀 50m 8레인, 다이빙풀(20m×25m), 관람석 1000석 등이 들어설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올해 6월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25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강원도, 원주시 체육회, 원주시 수영연맹 및 원주시 수중 핀수영협회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수영장 건립의 당위성 등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해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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