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달 2일부터 긴급생활안정지원금 '1인당 15만원' 지급
시의회 관련 추경 원포인트 임시회 열고 가결
2일 현금지급대상·10일 온라인·21일 오프라인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다음달 2일부터 긴급생활안정지원금 1인당 15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강릉시의회는 1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상정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번 제4차 강릉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추경예산 326억원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씩 지급하게 된다.
이날 해당 안건 가결로 다음달 2일 현금지급대상자에게 먼저 지급하고, 같은 달 10일 온라인 신청, 같은 달 21일 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경은 지난 8일 김한근 강릉시장으로부터 시의회에 제출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월에도 1인당 1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강희문 강릉시의장은 “전 시민에게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예산안이 의결된 만큼, 시민의 생활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이 조기에 집행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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