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310억 들여 재해위험 10개 지구 정비사업 추진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올해 310억 원을 들여 재해위험 대응에 나선다.
3일 영월군에 따르면 올해 영월 재해위험 10개 지구에 대한 정비 사업이 진행된다. 이는 재해위험지역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해소, 산사태피해 예방 등 재해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155억 원, 지방비 155억 원 등 총 310억의 예산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김재구 영월군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중앙정부 등을 통한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매진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영월군민들이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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