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고령자복지주택 본격 추진…국토부 사업승인
4월 착공·2024년 6월 준공 전망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공동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2024년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608억여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천곡동 산 6번지 일원에 고령자 맞춤형 주택과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402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다.
장한조 동해시 허가과장은 “정부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국책사업이자 전국에서 손꼽는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단지로 건설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노인인구비율 20% 이상 초고령사회를 맞아 맞춤형 임대주택과 복지서비스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고령자복지주택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전국 8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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