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6개 한우 단체와 명품한우 가치 높이기 위한 상생 협약 체결
- 이종재 기자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명품 횡성한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소통과 협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는 횡성군과 전국한우협회 횡성군지부, 횡성축산업협동조합, 횡성한우농협유통사업단, 횡성한우협동조합, 축산기업중앙회 횡성군지부, 횡성한우승계농업연구회가 참여했다.
군은 이번 상생 협약서를 관련기관과 단체에 배부하면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신상 군수는 “앞으로 미국‧호주‧캐나다 쇠고기의 관세철폐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횡성한우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지역 단체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협약 단체들과 폭넓은 협약을 체결해 횡성한우가 현재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한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한우는 1995년부터 시작된 군의 명품화 사업과 횡성한우축제 개최, 군수품질인증제 도입, 횡성한우 6차 산업화지구 조성사업 등으로 전국 제일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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