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양구수박 출하…1통에 최고 2만8000원
- 김정호 기자

(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양구수박이 최근 본격 출하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하된 양구수박은 당도가 13~14브릭스에 달하는 상품(上品)으로 타 지역 수박보다 5000~8000원 비싼 1만8000원~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양구에서는 250여개 농가가 142㏊에서 8100톤의 양구수박을 생산해 총 11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양구수박은 최근 6년 연속 전국 최고 경매가를 갈아치우는 등 전국 최고의 명품 수박으로 인정받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고, 식감은 더 아삭아삭하며, 과육이 단단해 도소매 상인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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