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 타고 정선 주요 관광지 탐방
내달 4일부터 본격 운영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2층 투어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정선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버스는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만끽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관광객 등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층 14석, 2층 30석 규모의 버스로, 정선으로 오라는 의미인 ‘와와정선’과 ‘투어’란 개념을 결합해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로 명명됐다.
버스는 KTX강릉선의 진부역에서 내린 관광객이 탈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운행날짜는 운영이 시작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이용요금은 1인 구간 이용은 5000원, 전일 이용은 1만 원이다.
이용은 정선시티투어 전용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등으로 가능하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KTX를 연계한 2층 투어버스 도입을 통해 진부역의 여행 플랫폼 기능이 향상되고, 정선으로 여행하는 관광객의 접근성이 개선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26일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의 시범 운영 차원에서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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