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실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농‧산촌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월까지 이뤄지는 수액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해 1년이 경과하고 산림정화 및 산불예방 등의 보호활동을 60일 이상 성실히 이행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도 춘천, 화천, 철원, 경기 가평지역 4개 마을에 고로쇠 수액을 양여해 1만8072리터 수액을 채취했으며, 이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김주미 소장은 “관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한국산림인증을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이라며 “올해 수액 양여가 농한기 수입이 적은 농산촌 주민들의 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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