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사북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홈페이지도 개편

지난달 28일 열린 정선 사북공공도서관 리모델링 개관식 모습.(정선군 제공)ⓒ 뉴스1

(정선=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사북공공도서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최근 재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998년 문을 열어 노후했던 사북공공도서관에는 지난해부터 총 21억원이 투입,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북카페 형태의 주민 사랑방이 들어섰고, 평생학습관으로 쓰일 공간도 마련됐다. 이동약자를 위한 승강기(엘리베이터)도 놓였다.

특히 RFID(무선전자태그)를 활용한 도서관리시스템이 도입됐고, 전국 도서관에서 도서대출을 받을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도 구축됐다.

군은 사북공공도서관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해 전자책, 오디오북, 영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승준 군수는 “사북공공도서관이 지역인재 육성 등 지역의 역량을 높이는 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