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음주운전 NO”…경찰, 내달말까지 그물망식 특별단속
- 김정호 기자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경찰청이 여름 피서철 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13일부터 특별단속에 돌입했다.
내달 23일까지 실시되는 특별단속은 춘천 신매대교, 강릉 헌화로 심곡항 인근, 원주 용수골 전용도로, 속초 낙산대교, 삼척 한재 밑 승강장, 평창 흥정‧흥정계곡, 횡성 대산유원지, 화천 딴산유원지 입구 등 피서객들의 통행이 잦은 도내 53개 지점에서 이뤄진다.
음주단속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비접촉 음주감지기로 진행하고, 교차로‧갓길 취침과 지그재그 운행 등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에 대한 족집게식 단속도 병행된다.
특히 특별단속 기간 한 주에 1회씩 도내 일제 단속이 시행된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휴게소도 음주단속을 하며 빈틈없는 그물망식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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