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스마트타운 미산' 행안부 공모 선정···12월말 준공

스마트타운 미산 개념도. (인제군 제공) /ⓒ 뉴스1
스마트타운 미산 개념도. (인제군 제공) /ⓒ 뉴스1

(인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인제군은 스마트타운 미산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0년 첨단기술 활용 스마트 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군은 6월부터 총 12억원(국도비 7억8000만원)을 투입해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미산1리 일원 고로쇠 마을에 야생화 스마트팜 유리온실, 스마트양조장 시설, 스마트 야생화조경단지 등 주민주도형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마을로 출근하는 주민'을 슬로건인 만큼 미산마을의 야생화를 통한 전통주, 이색음식 개발로 주민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마트타운 미산 미로길 조성으로 약수숲길, 야생화 산책로, 방태산, 개인약수 등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 회원제 형태의 꾸준한 관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무인화시스템을 접목한 주민주도형 스마트타운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 소득 창출로 지역이 활력을 되찾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kks1019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