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설악산 설경 "새하얀 눈이 그린 동양화"
- 고재교 기자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설악산 고지대가 27일 멋진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난 25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메말랐던 설악산국립공원 정상부를 감싸 안았다.
설악산 적설량은 중청 42㎝, 소청 38㎝를 기록했다.
공원사무소는 대설주의보 시에도 탐방객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악동 울산바위, 장수대 대승폭포, 오색 주전골 등 저지대 탐방로를 개방한다.
그러나 대설경보로 격상되거나 해당 구간에 탐방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통제한다.
실시간 통제 정보는 국립공원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수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설악산국립공원의 진정한 매력은 설경이지만 겨울 산행이니만큼 아이젠 등 안전장비와 방한복을 잘 챙겨서 안전 산행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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