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소식]친환경 인증농가 대상 농업기반 구축사업 추진
- 하중천 기자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올해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들의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해 친환경 농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생산비를 절감하고 집단화된 들녘 및 농지구역에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 등에 대한 공동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도‧군비 및 자부담 포함 총 7억4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시행된다.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필요한 가공설비인 고온‧고압살균설비 1식, 건조기설비 1식, 포장식 1식 등을 지원한다.
현재 양구관내 친환경 인증 농가는 10개 농가로, 면적은 36.94㏊이다.
품목은 곰취, 수박, 시래기, 오미자, 옥수수, 블루베리, 아로니아, 오이고추, 사과, 멜론, 고사리 등이다.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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