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업기술원,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 74억 투입
- 장시원 인턴기자

(강원=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에 74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우위 신소득 작목 육성, 신품종 확산 명품화, 규모화 기반확충, 가공상품 개발 부가가치 향상 등 4개 분야로 도내 전 시군에 지원된다.
대표적으로 원주의 다래, 속초‧삼척 체리, 동해 포도, 강릉 시설머위, 인제 아스파라거스‧멜론, 홍천 대홍복숭아, 평창 약선콩, 화천 가을딸기, 춘천 복숭아, 태백‧영월‧양구 사과, 횡성 토마토, 철원 파프리카, 양양 배‧복숭아, 정선 갓, 고성 톱밥표고 등이 이번 사업의 대상이다.
최종태 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작목‧신기술 도입으로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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