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일하는 편의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개장

10일 강원 원주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편의점 2호점 개장 행사가 열리고 있다(심사평가원 제공).2020.1.9/뉴스1 ⓒ News1
10일 강원 원주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편의점 2호점 개장 행사가 열리고 있다(심사평가원 제공).2020.1.9/뉴스1 ⓒ News1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0일 심사평가원 HIRA2동에 강원도, 원주시, 원주시니어클럽과 공동으로 원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편의점 2호점을 개장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편의점 2호점은 노인일자리 특화 사업으로 4개 기관·단체가 힘을 합쳤다.

심사평가원은 장소를 무상 지원하고 강원도와 원주시는 예산 2670만원을 투입했다. 원주시니어클럽은 근무할 어르신을 선정하고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김선민 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는 "세탁물 배달서비스, 중증장애인 카페, 편의점 1·2호점 운영 등을 통해 원주지역에 일자리 74명을 창출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도입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원은 편의점 2호점 외에도 세탁물배달서비스(25명), 편의점 1호점(22명), 중증장애인 카페(5명)를 운영하면서 지역 노인 및 청년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고 있다.

hoyanar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