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상지영서대 통합 기념 시무식…"새롭게 도약하는 해"

2일 오전 상지대학교 민주관에서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이 상지대학교와 상지영서대의 통합을 축하하며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0.1.2  ⓒ 뉴스1
2일 오전 상지대학교 민주관에서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이 상지대학교와 상지영서대의 통합을 축하하며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0.1.2 ⓒ 뉴스1

(원주=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2일 민주관에서 상지영서대학과 통합한 새로운 상지대학교로의 출발을 기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상지대는 지난해 1월29일 상지대와 상지영서대의 통폐합을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았고 올해 3월 신학기부터 통합된 상지대학교로 본격 운영한다.

행사는 대학의 건학 65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실질적인 두 대학의 통합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대화 상지대학총장, 김범일 학교법인 상지학원 전 이사장, 최정환 이사, 원주대학총동문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건학 65주년과 통합 상지대의 출발을 축하했다.

정대화 총장은 “2020년은 통합 상지대학교가 새롭게 도약되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 솔개가 하늘을 날고 물고기가 연못에서 뛰노는 것 같이 각자의 본분을 다 하면서도 모든 것이 정상화 된 상태가 되도록 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정 총장은 통합된 상지대의 비전으로 △민주화와 정상화를 넘어선 도약하는 대학 △민주공영대학 △교육혁신과 사회협력대학 △300+ZERO(입시충원률, 재학생등록률, 졸업생취업률은 높이고 중도탈락률은 0%) △상지대형 대학모델 등 대학 발전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정 총장은 “고난을 극복하고 올해를 기반으로 도약해 통합 상지대학교의 미래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일 오전 상지대학교 민주관 1층에서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오른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상지대학교와 상지영서대의 통합을 축하하며 떡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0.1.2 ⓒ 뉴스1

cw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