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다수 수상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팜스테이. ⓒ News1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팜스테이. ⓒ News1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영월군은 관내 농가들이 2019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여러 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최우수상에 영월읍 문명호씨, 포도 우수상에 남면 지순식씨, 사과 장려상에 남면 서용원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영월군은 수확기 일교차가 큰 중산간 내륙지역 석회암 토양으로 고품질 과일 생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곳으로 알려졌다.

이용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득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재배면적 확대와, 노동력절감, 품질고급화 지원으로 영월의 대표 농산물을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imro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