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소식]내수면 생태계 보전 어린 동자개 5만마리 방류

홍천군이 16일 오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분양 받은 어린 동자개 5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홍천군 제공) 2019.9.1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홍천군이 16일 오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분양 받은 어린 동자개 5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홍천군 제공) 2019.9.1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홍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16일 홍천군 서면 팔봉리 인근 홍천강에서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분양 받은 어린 동자개 5만 마리를 방류했다.

동자개는 적응력이 뛰어나 저수지, 하천 등에 고루 분포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13억8700만원을 들여 내수면 수산종자 7개 품종(메기, 붕어, 다슬기, 동자개, 쏘가리, 뱀장어) 5600만마리를 방류했다.

올해는 1억4300만원을 들여 6개 품종(메기, 붕어, 다슬기, 동자개, 쏘가리) 약 240만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어업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방류, 치어보존, 어족자원 증식 등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18~24일 개회

홍천군의회(의장 김재근)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홍천지역 초고압송전선로 입지 반대 결의문 채택의 건 등 조례안 15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의한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김 의장은 “홍천군 사업추진 현황과 새로운 시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홍천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