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 품은 '인제가을 꽃 축제' 28일 개최
- 김경석 기자

(인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인제군문화재단은 28일부터 10월13일까지 16일간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내설악을 품은 인제가을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신남~인제~원통~용대리 구간 44번과 46번 국도변에 아름다운 드라이빙길 코스를 조성하고 이를 명소화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재단은 용대관광지 일원에 대형 국화꽃밭과 꽃 조형물 포토존, 어린이들을 위한 빅 블록동산, 친환경 체험과 놀이동산 등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클래식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음악공연과 인근 박물관과 연계한 기획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먹거리촌, 특산품 판매장,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무대, 인공 연못과 폭포 주변 둘레길 등도 운영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제에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기억되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s1019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