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도 보고 인형극도 보고…정선군, 여름축제로 인산인해

정선 고한 골목길정원박람회 ⓒ News1
정선 고한 골목길정원박람회 ⓒ News1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아리랑의 고장 강원 정선군이 여름 축제장을 찾은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를 비롯해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사북 석탄문화제, 정선 인형극제 등 특색있는 다양한 축제가 주말을 맞아 곳곳에서 펼쳐졌다.

천상의 화원 만항재에서 열린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에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의 매력과 함께 해발 1330m 산중의 시원함을 찾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탄광마을의 독특한 생활문화가 살아 숨쉬는 골목길을 조형물과 화분, 야생화 골목 정원으로 아름답게 변모했다.

사북석탄문화제는 과거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던 석탄역사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가득했다.

정선 인형극제는 귀여운 인형들을 직접 만나 꿈과 희망,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축제로 펼쳐졌다.

rim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