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화원' 만항재 여름꽃 향연 …정선 함백산 야생화축제
- 박하림 기자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정선군 고한읍 ‘천상의 화원’ 만항재에서 여름꽃 향연이 펼쳐진다.
제14회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위원장 한우영)가 27일부터 8월4일까지 함백산 만항재와 고한읍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별·꽃으로 피는 마을 고한읍’을 주제로 함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숲속음악회, 야생화 화분만들기, 숲속보드카페, 함백산 야생화 사진전, 야생화 자연밥상, 동발연탄구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체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며 별자리 이야기를 나누는 별빛 여행과 방탈출 게임 등 특별 이벤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28일부터는 고한읍 골목길 곳곳에서 골목길 정원박람회가 펼쳐진다.
한우영 축제위원장은 “낮 최고기온 20도, 해발 1330m 고한 함백산 만항재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형형색색 야생화의 향기와 시원한 여름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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