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피서철 특별 교통대책…단속활동도 병행
- 홍성우 기자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은 19일~8월 11일 24일간 피서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특별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일일 최대 599명, 싸이카 등 장비 221대가 투입된다.
경찰은 교통 혼잡 예상구간인 고속도로 6개 구간(총 72km)과 주요국도 3개 구간(총 29km)에서 특별 소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은 대관령~진부(18km), 평창~둔내(14km), 둔내~둔내터널(9km), 만종~새말(19km), 매봉터널~원주(3km), 남춘천~강촌(9km)이다.
국도는 44호 홍천 철정~동홍천(8km), 46호 춘천 강촌~경강교(13km), 7호 낙산해변~속초대포항(8km)이다.
경찰 관계자는 “헬기 등을 동원해 난폭·과속운전 등 사고 요인행위와 갓길운행·끼어들기 등 교통소통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 내 고속도로 연간 통행량의 약 20%가 7~8월에 집중된다.
hsw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