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별빛 야시장·에누리장터, 주민 상생 공간으로 호응 높아
- 김경석 기자

(인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인제군 별빛 야시장과 에누리장터가 주민 간 상생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24일 개장해 11월2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인제시장 광장에서 열리는 별빛 야시장은 문화 공연과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새로운 문화 공연행사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매주 1000여명의 주민과 군장병,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소통·문화의 공간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 에누리장터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3째주 토,일요일 정중앙휴게소 열리는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 40여개 부스로 구성됐다.
장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기업, 소규모 농가 등이 참여해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 간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장터에서는 황태, 잡곡류, 옥수수 등 약 300여개의 품목들을 시중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야시장과 장터를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상생의 공간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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