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양양송이·연어축제 기본계획 확정

양양송이채취 현장체험(양양군 제공) ⓒ News1
양양송이채취 현장체험(양양군 제공) ⓒ News1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대표 인기 축제인 송이·연어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송이 축제는 9월26~29일 '최고의 선물 양양송이! 황금빛 힐링 속으로'라는 주제로 남대천 둔치와 양양시장,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등지에서 펼쳐진다.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송이보물찾기 행사로 통합·운영한다. 송이 주제관과 연계한 송이명품관을 운영해 양양송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축제기간 빛 소망등 터널, 송이 힐링섬,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VIP 송이요리 음식부스 운영과 함께 양양 오일장과 토요장터도 연계한다.

‘2018양양연어축제’ 연어맨손잡기 체험 ⓒ News1

2019양양연어축제는 10월 24~27일 '연어의 세상으로 떠나보자, 양양연어축제로의 여행'을 주제로 남대천 둔치와 부대 행사장에서 열린다.

군은 '황금연어를 잡아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총 상금 1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해 축제 흥행몰이에 나선다.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0명을 접수할 계획이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부스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제작한 연어 모형등 1000개로 조성하는 빛 소망등 터널과 연어섬힐링존을 조성해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연어 요리에 대한 강연과 경연 대회도 운영해 연어음식을 홍보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탁동수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송이·연어축제의 수준을 높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우리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으로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ig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