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소식]방산면·해안면 작은 도서관 22·23일 개관

양구군청 전경. 2018.9.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양구군청 전경. 2018.9.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오는 22·23일 방산면과 해안면에서 작은도서관을 각각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방산면 작은도서관은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 40.5㎡규모로, 해안면 작은도서관은 해안면사무소 별관 1층에 36㎡ 규모로 각각 조성됐다.

이곳 도서관에는 일반도서 및 아동도서 등 총 2324권이 비치됐다. 기존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자유롭게 독서와 담소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구성됐다.

매년 200권씩 신규도서를 구매하고 어린이 및 학생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문체부 생활SOC사업 공모에 선정된 양구읍, 남면, 동면에도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양구군민 모두가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군의회 임시회 22일 개회…남북교류협력 조례안 등 심사]

강원 양구군의회(의장 이상건)는 오는 22일부터 2월11일까지 양구군의회에서 제246회 임시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2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 조례 등 의안심사 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24일부터는 2019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 군정주요사항 질의, 조례안 심의 등이 진행된다.

주요 조례안은 양구군 남북교류협력 조례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수질개선 특별회계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