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덕 봤다⋯양양군, 지난해 6억4000만원 농특산물 판매
- 고재교 기자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18년 한 해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로 6억4000만원의 농특산물 판매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오프라인 판매행사를 통해 2억6000만원, 지역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양양몰에서 3억8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오프라인 판매는 자매·우호도시 농특산물 판매, 설‧추석맞이 대도시 직거래장터 및 판매장 운영, 대한민국 식품대전, 김장철 농수산물 직거래 행사 등 소비자 직거래 장터 22건을 개최해 2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1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양양몰의 경우 현재 91개 업체가 입점해 135개 품목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엄격한 농가관리와 물품검수를 통해 고객신뢰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2018년 한 해에만 3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송림조산한과 5400만원, 낙산배와 배즙제품 5100만원, 양양아로니아농원 아로니아 가공식품 3600만원, 생표고버섯연구회의 표고제품이 2000만원등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군은 양양몰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실적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입점업체 및 고객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TV홈쇼핑과 바이럴마케팅 등 홍보 다양화를 통해 고객층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주연 군 농산물유통담당은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인지도 향상과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있다”며 “지역의 친환경 고품질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를 확보해 매출이 향상되도록 농산물 유통 및 판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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