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수 "민선 7기 군정 모든 역량 집결"
제250회 정선군의회 정례회시정연설
- 박하림 기자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최승준 정선군수는 4일 “지역의 혁신적 변화와 성장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민선7기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이날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0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올림픽 유산 보존과 경제적 효용성, 환경보호 등을 고려해 올림픽 레거시와 결합한 인프라 자원으로 성장시켜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전 군민을 위한 안전보험과 군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어르신 공공 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버스공영제를 도입해 읍·면별 여건 및 특성에 맞는 신 교통모델의 도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 군수는 “인구감소 문제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교육정책 추진, 폐광지역의 경제회생을 위한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유통 지원, 권역별 여행코스 개발,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수도권 마케팅 강화,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 추진, LPG 권역별 배관망 구축사업 추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7.1%가 증가한 416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843억 원, 특별회계는 325억 원이다.
rimrock@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