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생학습박람회 강릉 단오공원서 19일 개최

강원도청 전경. 2018.9.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청 전경. 2018.9.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육동한)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강릉 단오공원 일원에서 ‘2018 강원도 평생학습박람회& 제9회 강릉시 평생학습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의 미래 평생교육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의 내실화를 위해 강릉시와 공동 개최한다.

평생교육 정책관, 주제체험관, 도정 홍보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주제체험관은 학력보완·문자해득(성인문해), 직업능력 향상교육, 인문교양 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도와 강릉시는 평생교육을 영역별로 구분해 주요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도내에서 활동 중인 60여개 평생학습동아리 구성원 700여명이 참여하는 ‘강원도 평생학습동아리 한마당’도 병행 개최한다.

도내 각 지역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생활공예, 켈리그라피 등의 작품 150여점이 특별 전시된다.

아울러 춤, 문화예술, 음악 등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릴레이강연이 20일 단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육동한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평생교육을 직접 느끼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된 모습을 공유·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