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전망대 717OP 10월1~14일 한시적 개방
- 고재교 기자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 ‘2018 강원도 DMZ여행주간’인 10월1일부터 14일까지 동해안 최북단 관측소인 금강산전망대가 개방된다.
강원 고성군은 동해안 최북단 안보현장지인 금강산전망대 717OP를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관련 군부대와 협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강산 전망대는 통일전망대보다 북쪽에 위치한 강원 고성 민북지역 남한 땅 최북단의 전방관측소다.
북녘의 풍경과 온통 바위로 이뤄진 금강산 마지막봉인 구성봉, 그 아래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깃든 비무장지대 호수인 감호를 비롯해 해금강과 산간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금강산 전망대는 행사기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개방되며 견학인원은 1회 80명 제한으로 선착순이다. 당일 신청은 받지 않는다.
견학 희망자는 견학 희망일 하루 전 오후 2시까지 통일전만대로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통일안보공원(출입신고소)에서 출입신고와 간단한 주의교육을 받고 ㈜통일전망대가 준비한 셔틀버스에 탑승해 견학코스로 이동하게 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통일전망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 강원도 DMZ여행주간’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봄·가을 여행주간과 별도로 신설 운영하는 행사다. 강원도가 주관해 평화지역 5개시·군(고성, 철원, 화천, 양구, 인제)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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