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현판식…보조금 등 지원
- 하중천 기자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5일 원주·홍천 지역에서 ‘강원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선도기업 임직원, 강원도 사회적경제 유관단체 관계자,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선정된 기업에게 인증서·현판을 교부하고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도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자립화를 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거처 3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사회적협동조합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지역문화콘텐츠 협동조합 스토리한마당, 영농조합법인 홍천명품한과 등이다.
올해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은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지역특화 교육과정 및 특성화고, 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한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진로탐색 및 취업지원을 해왔다.
이를 통해 2016~2017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문화콘텐츠 협동조합 스토리한마당’은 사회적경제기업 소식지 제작 배포 등 사회적경제 홍보 및 지역사회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LH ‘사회적기업 공공임대주택 내 상가 제공 시범사업’에 선정돼 건물 무상임대 및 입주민의 사회서비스를 지원했다.
또 ‘영농조합법인 홍천명품한과’는 홍천군에 소재한 마을기업으로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농한기 한과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제품의 원재료 대부분을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가 우수마을기업으로 지정·선정한 바 있다.
정영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 선도기업이 우수한 성장 모델로서 강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도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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