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 김양호 후보 삼척시장 재선 확실…득표율 63.38%

김양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 삼척시장 후보가 13일 삼척시 대학로 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8.6.14/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김양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 삼척시장 후보가 13일 삼척시 대학로 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8.6.14/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김양호 더불어민주당 강원 삼척시장 후보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후보는 14일 오전 0시14분을 기준 40.57%의 개표율을 보이는 상황에서 1만285표로 63.38%의 압도적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김인배 자유한국당 후보가 5159표(31.79%), 무소속 이병찬, 양희태 후보가 각각 549표(3.38%), 232(1.42%)표를 기록하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 삼척의 탈원전을 약속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지난 3월 탈원전을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를 비롯한 여당의 전폭적 지원 아래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며 민주당에 몸을 담았다.

김 후보는 “선거 다음날부터 업무에 복귀해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선거기간 혼탁선거가 진행돼 시민에게 죄송하고 상대 후보가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승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