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후보] 강원지사·기초단체장 후보···최고령 68세·최연소 44세
지난 지방선거보다 평균 연령대 상승
- 김경석 기자
(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 6·13 지방선거 강원지사·기초단체장 후보 등록자 중 최고령은 68세, 최연소는 4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강원지사를 포함해 기초단체장 후보로 등록을 마친 62명의 평균 연령은 59.2세다.
최고령 후보는 이현종 자유한국당 철원군수 후보로 68세며 최연소 후보는 양희태 무소속 삼척시장 후보로 44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별 연령 평균은 바른미래당이 60.8세로 가장 많았고 한국당 60.4세, 더불어민주당 58.4세, 무소속 57.8세 순을 보였다.
특히 지난 2014년 6·4지선 당시 한국당 평균 연령 54.2세, 민주당 평균 연령 51.6세와 비교해 정당별 후보자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상승했다.
한편 이번 강원지사·기초단체장 정당별 후보 등록자 수는 선거구마다 후보를 배출한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 19명이었으며 미래당 9명, 대한애국당 1명, 무소속 1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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