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태백 지선 후보 공통공약 발표…본격 세몰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태백시 선출직 후보자들이 15일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공통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5.15/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태백시 선출직 후보자들이 15일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공통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5.15/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태백시 예비후보들이 공통공약을 발표하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이들은 15일 태백시청 프레스룸에서 공통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했다.

‘공통공약’이란 민주당 시장 후보,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 모두가 임기 동안 공동으로 노력해 현실화하기로 합의한 정책내용이다.

공통공약은 △폐광지역 개발청설치 △1000명 수용 규모의 여성교도소 유치 △글로벌 산악관광도시 태백 건설 △365 세이프타운국립안전체험관 지정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관광자원화 △제천-삼척 간 도시철도 사업 △강원랜드 관광진흥기금 폐광지역 50%배분 요구 △태백시 도시가스(LNG) 공급기반 구축 △천상의 산나물축제(가칭) 정례화 및 활성화 △태백중앙병원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무상교복, 무상교과서 등 공공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산후조리비용 50만원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태백시 선출직 후보자들이 15일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공통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5.15/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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