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지자체장 본선 구도 윤곽…3~4파전
- 서근영 기자

(강릉·동해·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 강릉과 동해, 삼척 등 여야정당의 강원 동해안 경선 과정이 각각 종료되며 지자체장 본선 대결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지선 동해시장 경선에서 안승호 예비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해시장 선거는 안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정일화 예비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심규언 현 시장이 조만간 시장직을 사퇴하고 선거 준비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해지는 등 3자 구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인근 도시인 강릉은 지난달 27일 경선에서 승리한 최욱철 예비후보를 비롯해 한국당 김한근 예비후보, 무소속 최재규, 김중남 예비후보 등 4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척시에서는 김양호 현 삼척시장이 민주당 단수 공천으로 본선에 올라 한국당 김인배 예비후보, 무소속 이병찬 예비후보와 자웅을 겨룬다.
김 시장은 이번 주 내 사퇴한 후 조만간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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