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25톤 덤프트럭, 시내버스 추돌…2명 경상

21일 오후 1시20분쯤 강원 원주시 단계동 청골 사거리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시내버스 뒷쪽 문을 추돌해 버스에 탑승해 있던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원주소방서 제공)2017.11.21/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21일 오후 1시20분쯤 강원 원주시 단계동 청골 사거리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시내버스 뒷쪽 문을 추돌해 버스에 탑승해 있던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원주소방서 제공)2017.11.21/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원주=뉴스1) 최석환 기자 = 21일 오후 1시20분쯤 강원 원주시 단계동 청골 사거리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운전자 A씨·35)이 시내버스(운전자 B씨·54)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버스에는 운전자 B씨를 포함해 23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원주 AK백화점에서 문막 방면으로 직진하던 버스를 원주 단계동에서 문막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트럭이 합류지점에서 추돌했다.

경찰 관계자는 “백미러 사각지대라 트럭 운전자가 버스를 못보고 버스 뒷문 쪽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gwb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