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빵축제 13일 개막…"찐한 추억! 빵 터지는 재미!"
- 이찬우 기자
(횡성=뉴스1) 이찬우 기자 = 횡성군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제11회 안흥찐빵축제가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13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안흥찐빵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찐한 추억! 빵 터지는 재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날 축제장에는 찐빵빚기대회와 지역단체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축제장 한켠에서는 무료시식이 진행돼 찐빵을 먹기 위한 행렬이 이어졌다.
이어 14일과 15일에는 공연과 함께 안흥찐빵과 도깨비 트레킹, 커플 찐빵 먹기 대회 등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축제는 안흥찐빵과 안흥리 도깨비 도로 설화를 엮은 프로그램·캐릭터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윤관규 안흥면장은 "올해 축제를 위해 시식코너 확대와 캐릭터 개선 등을 진행했다"며 "이번 축제는 5만명 관광객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안흥찐빵마을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조성사업 등에 선정돼 사업이 진행중이다"라며 "더 좋은 안흥찐빵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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