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호텔 수영장서 6세 아동 물에 빠져 숨져

(정선=뉴스1) 황대원 기자 = 1일 오후 3시쯤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호텔의 성인용 수영장에서 A군(6)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강원랜드 측 간호사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호흡이 돌아오지 않아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30여분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수영장에는 2명의 안전요원이 있었으나 물에 빠진 A군을 발견하지 못하고 수영장 주변 이용객이 이를 발견해 구조·신고했다.

강원랜드는 사고 발생 후 오후 5시30분쯤 수영장을 폐쇄 조치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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