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1일 주민창업 지원사업 아카데미 개최

강원 정선군청 전경.
강원 정선군청 전경.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20~21일 동강시스타 메이플 연회장에서 주민창업 지원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창업 지원사업 아카데미는 탄광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과 차별화된 소득원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일에는 입문과정으로 마케팅, 홍보, 농촌 지역개발 분야 컨설턴트들이 기업사례 등을 통해 주민창업기업의 개념과 구체적인 수행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심화과정으로 주민기업의 조직운영, 비즈니스 모델 도출 등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창업 기업은 김삿갓협동조합(대표 박순기), 백연농가 주식회사(대표 홍양순), 용담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심현주), 농업회사법인 청춘삼대 주식회사(대표 한은자), 꼴두바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관상) 등 총 5개 기업이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im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