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교도소, 복도에 아트미션 초청 미술품 전시회

강원 영월교도소 전경. (영월교도소 제공) 2017.6.1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영월=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영월교도소(소장 서호영)는 15일 오후 4시 시설 내 복도에서 아트미션, 교정협의회, 영월 지역 예술인 관계자, 수용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품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한다.

오는 7월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전문예술인 그룹 ‘아트미션’의 후원으로 수용자들의 미술작품 관람을 통한 치유·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작품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서호영 영월교도소 소장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처럼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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