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원암온천지구 리조트로 선정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의 모습. (대명리조트 제공) ⓒ News1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의 모습. (대명리조트 제공) ⓒ News1

(홍천=뉴스1) 박태순 기자 = 대명리조트는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가 원암온천지구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원암온천지구 리조트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원암온천지구는 지난 2월17일 고성군이 강원도로부터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고성군 토성면 일대에 28만5000㎡에 걸쳐 있다.

지구는 현재 3개 업체로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일성설악콘도미니엄, 현대아이파크콘도 등이 용역을 발주해 개발 중이다.

델피노 리조트는 설악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진 라운드에서 골프를 치고 온천욕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쿠아월드, 사우나, 골프클럽, 객실 등 다양한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

델피노의 온천수는 지하 500m에서 용출된 PH 8.9~9.1의 알카리성 온천수로, 피부 미용 및 스트레스 완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나치게 뜨겁지 않은 28.8도~47도의 온도를 띠고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고객을 위한 유아풀,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침욕탕, 목샤워, 플로어팅, 벤치젯이 갖춰져 있다.

야외에는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노천 이벤트탕, 히노끼탕 등이 있다.

한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는 현재 호텔, 리조트, 빌리지 총 1065 객실, 11개의 레스토랑&라운지, 컨벤션홀, 테디베어뮤지엄, 18홀 골프장, 온천 등을 갖추고 있다.

big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