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붕괴위험지역 급경사지 3 곳 정비완료
- 고재교 기자

(인제=뉴스1) 고재교 기자 = 인제군(군수 이순선)은 가리산·용대미시령·현리지구 등 급경사지 3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지구는 급경사로 인해 해빙기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낙석과 붕괴 위험이 있었다.
군은 이곳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3월부터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억8000만원을 투입해 절토사면 녹화사업(9772㎡), 지반 안정을 위한 구조물 및 옹벽설치(841㎡) 등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장마철 낙석 등으로 인한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용화·북리지구 등 급경사지 2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 인제읍 남북갯골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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