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KCTC 한경록 준장 취임·이춘권 준장 이임식

제7대 육군화학과훈련단 한경록 단장이 나상웅 교육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제6대·제7대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이·취임식이 17일 과학화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육군과학화훈련단)2015.12.1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제7대 육군화학과훈련단 한경록 단장이 나상웅 교육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제6대·제7대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이·취임식이 17일 과학화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렸다. (사진제공=육군과학화훈련단)2015.12.1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제=뉴스1) 정진욱 기자 = 제6대·제7대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단장 이·취임식이 17일 과학화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선 인제군수, 전창범 양구군수 등 주요 기관장과 부대 장명 1000명이 참석했다.

나상웅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개식사, 명령낭독, 군기(지휘권) 이양, 열병, 이임 및 취임사, 취임사, 폐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7대 육군과학화훈련단 단장으로 취임한 한경록 준장(진)은 1963년 전남 장흥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42기)하고 1986년 소위로 임관 후 21사단 연대장, 8군단 작전참모, 1군사령부 작전과장, 합동대학교 지상전술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경록 단장은 취임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여단급 과학화 전투훈련체계를 완성해‘적과 싸워 이기는 최정예 강군’을 육성하는데 혼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군 육성을 위해 전 장병이 한 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열정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과 동시에 37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는 제6대 단장인 이춘권준장(육사 39기)은 훈련장의 전투현장화와 강도 높은 훈련 등으로 전투형 강군 육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cr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