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속초크루즈호텔 이르면 2년 뒤 들어선다
- 윤창완 기자

(강원=뉴스1) 윤창완 기자 = 속초시에 크루즈호텔이 2년 뒤 들어설 전망이다.
크루즈산업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 윤재현)가 속초크루즈호텔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 신청서를 속초시에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원 속초시 청학동 일반상업지역에 준공될 크루즈호텔은 지하4층 지상20층, 연면적 2만570㎡(443개 객실)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크루즈산업개발주식회사는 본 건축부지를 속초시로부터 매입완료한 후 지난달 26일 개최된 속초시 공동위원회(건축 및 경관계획)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속초시는 건축허가신청에 따른 관련기관 및 부서협의를 빠른 시일내 완료해 연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속초크루즈호텔 공사기간은 약 2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며 4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며 “세수증대, 관광객 유인효과, 건축경기도 활성화 될 뿐 아니라 청초호와 연계되는 가로 조성으로 청초호변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airo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