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매주 목요일 청년 창업장터 운영

강릉원주대학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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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릉원주대학교 창업지원본부(본부장 박흠기 교수)는 매주 목요일 강릉캠퍼스 창의융합플라자에서 청년 창업장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업장터는 벼룩시장과 프리마켓을 테마로 교내 재학생의 창업 도전을 위한 동기를 제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동아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첫 번째 창업장터에는 창업동아리, 창업지원본부 관계자가 참여해 블루베리잼, 액세서리, 의류, 공예품 등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강릉원주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강릉원주대 창업지원본부 관계자 등이 지난 10일 강릉원주대 창의융합플라자에서 열린 청년 창업장터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2일 강릉원주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강릉캠퍼스 창의융합플라자에서 매주 목요일 청년 창업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강릉원주대학교) 2015.9.22/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릉원주대 창업지원본부는 창업장터를 위해 생명과학 1호관 옆 제2학생식당 건물을 창의융합플라자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곳에서는 브레인스토밍 회의, 기업가 마인드를 위한 특강, 독서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 계획이다.

창의융합플라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내·외 관련기관도 신청서만 제출하면 사용할 수 있다.

박흠기 본부장은 “창업장터는 청년이 스스로 리더가 돼서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을 일깨우는 행사로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원주대에는 현재 대학생 창업동아리 24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템 개발 지원금은 물론, 창업 준비 공간 제공, 창업교육과 특강, 창업 멘토의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sky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