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포 '클럽 아우디녀'…인터넷방송서 야동 장사?
- 서근영 기자
(강원=뉴스1) 서근영 기자 = 나체 시위로 세간에 알려진 이모씨(27), 일명 ‘클럽 아우디녀’가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인스타TV를 방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오전 11시 인스타TV 사이트에는 ‘이**의맛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은 '많이 사랑해 주신 결과 라이브랭킹 11위에 올라갔습니다'라고 알렸다.
이날 오후 3시에는 라이브랭킹 7위에 올랐다.
아우디녀는 오는 11일 회비 25만원 상당의 '유료 비공개 올누드 촬영회'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우디녀가 자신과 관련 된 보도를 영업에 적극 '활용' 하는 것으로 보고 행적을 쫓고 있다. 앞서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정적인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남친과의 성관계 동영상 등을 판매한 혐의로 아우디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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