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혈맹 우방국 '콜롬비아' 독립 205주년 기념행사
- 황준 기자

(화천=뉴스1) 황준 기자 = 기념행사에는 최문순 화천군수, 이흥일 화천군의장, 티토 피니야 콜롬비아 주한 대사 및 공사 부부를 포함한 외교관과 주한 콜롬비아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희생자에 대한 경례와 헌화, 분향을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묵념 등으로 진행된다.
추모식 이후에는 양국의 문화행사와 친선 축구경기를 갖고 우애를 다질 계획이다.
최문순 군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혈맹 우방국인 콜롬비아의 독립을 축하하고 6·25전쟁 참전용사의 넋을 위로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며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콜롬비아 국민들이 화천군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갖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6·25전쟁 당시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참전한 콜롬비아는 병력 1068명과 해군 프리깃함 1견을 파견했으며 이중 143명이 전사하는 등 총 809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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