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 주변에 대규모 콘도·호텔 개관

씨마크 호텔·라카이 샌드파인 신규동 개관

씨마크 호텔 ⓒ News1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018 동계올림픽 전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시 경포해변을 비롯한 해안가에 대규모 콘도와 호텔 등이 개관해 부족한 숙박시설 부족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은 강원 강릉 경포대에 위치한 동해안의 대표 호텔로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은 호텔현대 경포대가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로 다시 태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관한 현대중공업의 6성급 호텔인 씨마크호텔은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로 한옥동 1채 등 객실 150개와 실내외 수영장, 야외 공연장, 문화재 전시관 등을 갖췄다.

현대중공업 권오갑 사장은 “씨마크 호텔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카이 샌드파인 전경 ⓒ News1

기존 객실보다 더 가까이 푸른 바다를 마주한 신규동은 75실 규모로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열려 푸른 동해바다와 경포호수, 대관령 능선을 감상할 수 있다.

신규동의 추가로 라카이 샌드파인은 총 281실 규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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