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문항공, 14일 양양공항 첫 취항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2014.04.28/뉴스1 ⓒ News1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2014.04.28/뉴스1 ⓒ News1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도는 하문항공이 14일~2월25일까지 5일 간격으로 총 10회 양양-중국 호남성 창사간을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운항기종은 B737-800, 170석으로 운항기간 공항이용객 3000여명이 예상된다.

운항시간은 창사출발 오후5시 양양도착 오후8시50분이고, 양양출발 오후9시50분 창사도착 0시35분이다.

이번 취항은 지난해 10월 최문순 도지사가 중국 복건성 방문 당시 하문항공과 항공회담의 결과다.

앞으로 도는 탑승률 등을 분석한 후 하문항공측과 지속적으로 양양공항 운항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hsw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