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강원, 겨울 기차여행은 ‘내일로 티켓’으로
- 서근영 기자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젊은이들이 내일로 기차티켓 한 장으로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겨울 기차여행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코레일 강원본부(본부장 전재근)는 만 25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내일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티켓 구매자는 12월1일부터 2015년 3월6일까지 고속철도(KTX)와 관광 전용열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입석이나 자유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티켓가는 5일권 5만6500원, 7일권 6만2700원으로 예약은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코레일 강원본부는 티켓 구매 시 선착순 고객에 한해 무료 영화 관람권, 목걸이 카드지갑, 기념티켓, 내일로 배지 등을 선물로 주고 다양한 먹을거리,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한 숙박,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제휴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내일로 티켓은 발매를 시작한 2007년 8000여 장 판매 이후 현재까지 한해 17만5000여 명이 이용하는 청춘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의 동해역 여행센터(033)520-2425~6, 정동진역(033)520-2525, 태백역 여행센터(033)522-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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